‘2017 미스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대회’ 성료

- 대상에 이혜영 씨 수상, 2018 세계다이어트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 -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17/08/13 [13:08]

 

▲ 2017 미스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대회 전경     © 이대웅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최근 ‘미인‘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지금까지 마르기만 한 날씬한 몸매를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잔근육이 있는 볼륨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건강미인을 선발하는 ‘2017 미스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12일(토)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 전시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평소 운동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17 미스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대회’는 바디 밸런스 유지와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내외적 아름다움을 갖춘 일반인들에게도 참여기회가 제공돼 피트니스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육체미에만 심사비중을 두고 오랜 기간 운동에 전념한 전문가들만 참가하는 피트니스 대회가 아닌 일반인들은 물론 헬스클럽 회원이나 트레이너, 피트니스 강사 등이 참가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피트니스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8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2017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헬스 밸런스 체크와 바디 펑션 트레이닝 퍼포먼스, 런웨이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인 선발 기준을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미스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 이혜영(가운데)     © 브레이크뉴스

 

국내 최고의 아름다운 건강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낸 이번 대회의 대상 수상자 이혜영 씨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부상이 주어지며, 2018 세계다이어트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영예와 함께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외에도 금상 수상자 송리라 씨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부상, 그리고 대한민국 미식축구 국가대표 피트니스 코치 자격이 주어졌다. 5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은 은상 수상자는 윤소리 씨가 수상했으며, 김윤경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관람객이 직접 뽑은 인기상은 정혜수 씨가 접전 끝에 수상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근영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미인을 선발하는 대회인 만큼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수준이 모두 상당한 것 같다”며 “오늘 개최된 이 대회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소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강 선진국을 실현하는 좋은 대회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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