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착한가게 2100호점 탄생

예천서만 19곳 신규 가입 등 나눔과 기부 문화 정착 단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8/11 [03:08]

【브레이크뉴스 경북 예천 】이성현 기자= 경북 착한가게 2,100호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파리바게뜨 경북예천점’황중가 대표로, 황 대표는 수년째 사랑의 빵 나눔과 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나눔 활동에 솔선 참여해왔다.

 

황 대표의 가입으로 예천군의 착한 가게도 2011년 지역 1호점 탄생 이후 모두 48호점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더불어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신향순)이 밀집상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 결과 19곳이 동참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황중가 대표는 “동네 사장님들과 함께 ‘기부’라는 좋은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경북 착한가게 2,100호점에 걸맞는 인심 넉넉한 가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여러 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천군 소상공인들의 정기 나눔 참여에 감사를 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착한가게는 파리바게뜨 경북예천점을 비롯, 아라비카, 금천 숯불갈비, 김서방 숯불갈비, 백번고기집 본점, 산호식당, 영남식품, 예천궁, 예천택배 종합물류센타, 권대감, 한국관, 참우촌, 베로에소프레소 예천점, 스너그 커피하우스, 명랑시대 쌀핫도그 예천점, 송담추어탕 예천점, 예천 손칼국수, 광고114, 다사랑죽 예천점이 가입의사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