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3사, 추석선물 사전예약 “최대 30% 할인”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7/08/11 [15:05]

▲ 이마트, 추석선물 사전예약 판매 실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대형마트 3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우선,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35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올해 사전예약은 작년 추석보다 상품 구색을 늘려 역대 최다인 189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했으며, 카탈로그 사이즈도 기존보다 20% 키워 상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설명을 강화했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총 11개의 국내 주요 카드사와 함께 최대 30%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국내 유명 산지 ‘안동 사과 세트’를 20% 할인한 1만5840원, 이마트가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피코크 피캠 1호’를 20% 할인한 4만3120원에 6개 구매 시 1개 가격 에누리, ‘이마트 6년근 홍삼정 업’은 10% 할인한 8만910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오늘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온라인 등에서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 기간 동안 추석선물세트를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최대 8% 추가 할인 혜택(8월 31일까지) △구매금액에 따라 1만5000원~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제휴카드 결제시)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상품 수는 총 300종으로 지난해 추석(237종)과 비교해 약 26.6%(63종) 확대됐다.

 

특히, 홈플러스가 연중 실시 중인 신선상품 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신선의 정석 선물세트’를 비롯해, 대형마트 3사 중 홈플러스에서만 유일하게 판매하는 ‘뜻밖의 플러스 선물세트’, ‘온라인 단독 세트’ 등 총 34종의 다양한 단독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신용카드 종류도 지난해 추석 9종(△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BC △하나 △롯데 △NH농협△우리카드) 보다 확대해 전북JB카드와 광주KJ카드, 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 등을 더했다.

 

12대 제휴 신용카드로 결제시 최대 30% 할인혜택과 함께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도 증정한다.(주류세트 제외) 이에 따라 △30만원 이상 구매시 1만5000원권 △50만원 이상 2만5000원권 △100만~900만원 이상 100만원당 5만원권 △1000만원 이상 50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단일품목 기준 100만원 이상 사전예약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추가할인 혜택은 지난해 5%에서 올 추석에는 최대 8%까지 할인율을 확대했다. 이달 31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 건강, 위생용품 세트 중 행사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8%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영수증 1건당 최대 할인 금액 50만원 한도. 일부 품목 제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후 두번째 명절인 만큼 5만원 미만 가격대 선물세트의 종류도 대폭 확대했다.

 

홈플러스가 마련한 사전예약 판매 추석선물세트 중 가성비가 높은 5만원 미만 가격대 선물세트는 총 251종으로 전체 사전예약 판매 선물세트 중 비중이 약 83.7%에 달한다. 지난해 추석(184종)과 비교하면 약 36.4%(67종) 확대했다.

 

사전예약 판매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다음달 16일부터 30일까지 배송이 진행되며(신선식품 제외), 신선식품의 경우 다음달 21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 롯데마트, 서동한우 드라이에이징 실속선물세트     © 브레이크뉴스

 

롯데마트도 오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33일간 전점 및 롯데마트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사전예약 품목은 한우와 과일 등 신선식품 73종과 통조림·식용유 등 가공식품 146종, 샴푸·양말 등 생활용품 39종 등 총 258개 품목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마트는 품목 강화와 더불어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엘 포인트(L.POINT) 회원에게는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며, △롯데 △비씨 △신한 △KB국민 등 10대 카드(현대/NH농협/우리/하나/전북은행/광주은행 카드 포함)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덤 혜택 및 10대 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이번 사전예약 판매 기간에만 선보이는 차별화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고유의 건조숙성 방법으로 감칠맛을 살린 ‘서동한우 냉장 드라이에이징 실속세트(등심 0.3kgX3, 채끝 03.kg 등 총 1.2kg)’를 200세트 한정으로 19만9000원에 판매하며, 사과 유명 산지인 장수에서 350g 이상의 사과만 엄선한 ‘명품 장수 고랭지 사과 12입 세트’를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30% 할인된 48만930원에 선보인다.

 

전체 수확량 중 5% 미만의 고당도 대과(大果, 850g 이상)만 골라담은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 배 9입 세트’를 9만9000원에 판매하며, 9세트 구매 시 1세트를 덤으로 증정한다.

 

가공식품 선물세트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롯데 △비씨 △신한 등 10대 카드로 결제 시 ‘동원스페셜 5호(살코기 참치 100gX6, 리챔 120gX3, 카놀라유 500mlX2)’를 본 판매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2만1630원에, ‘롯데 로스팜 베이컨 8호(엔네이처로스팜 200gX6, 엔네이처 베이컨 로스팜 200gX3)’를 30% 가량 저렴한 2만3380원에 판매하며 롯데 로스팜 베이컨 8호의 경우 10세트 구매 시 1세트를 덤으로 증정한다.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는 롯데마트 전점의 고객만족센터 코너나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 종료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에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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