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김주현, 이지훈과 핑크빛 로맨스 시동..남다른 연기력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08/07 [06:01]

▲ ‘언니는 살아있다’ 김주현 <사진출처=화이브라더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김주현의 진심어린 뚝심이 가족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통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주현이 기찬(이지훈 분)과 핑크빛 로맨스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현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계화(양정아 분)에게 모욕적인 말에 뺨까지 맞은 것. 사실이 아닌 이유로 억울한 상황에 놓인 그는 부모가 없어서 그렇다는 계화의 말에 발끈했지만, 당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대인(안내상 분)과 상미(황영희 분)가 계화에게 통쾌한 반격을 날렸다. 이에 김주현이 고마운 마음을 가슴 벅찬 눈물로 표현해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특히 먹먹한 눈물 연기는 진정성과 더불어 현실감이 넘쳤다.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한 채 눈물을 우수수 쏟아내며,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김주현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던 대인과 상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던 데는 그만의 노력이 있었다. 친부모만큼이나 대인과 상미를 살뜰히 챙겨왔었기 때문. 그렇기에 두 사람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김주현의 미워할 수 없는 따뜻한 매력에 푹 빠졌다.

 

김주현은 기찬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산업스파이로 몰리며 위기에 놓인 그를 믿고 의지하며 든든하게 응원한 것. 뿐만 아니라 기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회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주현의 미모가 폭발했다. 세준이 달희(김다솜 분)를 하리로 착각하는 씬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 장면에서는 김주현은 넘사벽 웨딩 드레스 자태를 선보여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김주현 주연의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연속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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