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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김태리, 쥬얼리 브랜드 뮤즈 발탁..남다른 인기 입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07/28 [01:02]

▲ 김태리 쥬얼리 브랜드 뮤즈 발탁 <사진출처=가네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김태리가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의 뮤즈로 발탁돼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태리는 최근 18K 목걸이 브랜드 가네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돼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우아함과 앳된 모습까지 동시에 지닌 김태리는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달라지는 눈빛으로 놀라운 몰입도를 선사, 아름다운 화보를 완성 시켰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태리는 그녀만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분위기와 개성 있는 스타일이 가네시 브랜드와 최상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 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리는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 주인공으로 발탁돼 한창 촬영 중에 있으며, 장준환 감독의 영화 <1987>에도 합류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배우로서 더욱 성장하며 작품 속에서 빛날 김태리의 모습에 많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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