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19일 오찬겸해 여야5당 청와대 영수회담

정병헌 정무수석 “한반도 둘러싼 외교-안보상황 상호공유하고 여야 당 대표들과 협의”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7/07/17 [14:43]
▲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김상문 기자

전병헌 정무수석은 지난 14일 가진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19일 오전 11시30분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하여 오찬을 겸해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와 안보 상황을 상호 공유하고, 심도 있게 여야 당 대표들과 협의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 정무수석은 브리핑에서 청와대 초청자가 5당대표라고 언급, 대통령과 5당 대표의 영수회담임을 강조했다. 5당이란 원내 교섭단체인 더불어 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과 진보저당인 정의당까지 포함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5당 영수회담을 개최하는 이유는 행정부와 의회 간의 소통이 자유로워지고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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