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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적극적인 추미애-쑥스러운 홍준표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7/04 [16:19]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4일 민주당 대표실에서 만나 팔장을 끼고 있다.     © 김상문 기자

 

▲ 추미애 대표가 “서로 협치를 국민들 앞에 굳게 약속한다는 의미에서 팔짱한번 끼시겠나”라며 홍준표 대표에게 다가가고 있다.     © 김상문 기자

 

▲ 추미애 대표가 홍준표 대표가 팔장을 끼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우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추미애 대표, 홍준표 대표,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   © 김상문 기자

 

▲ 이날 홍준표 대표와 추미애 대표의 만남은 약 5분여 만에 끝났다.     ©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상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후 국회에서 만났다. 이날 만남은 신임 대표로 선출된 홍 대표의 방문으로 성사됐으며 만남은 약 5분여 만에 짧게 이뤄졌다. 

 

한편, 이날 만남에서는 추 대표와 홍 대표가 팔장을 끼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두 대표가 각각 발언을 마치고 정적이 흐른 후, 추 대표는 홍 대표에게 팔장을 끼자고 먼저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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