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또 미사일 발사.. 문재인 정부 1달 만에 5번째 발사

합참 “강원도 원산 일대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지대함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 수발 발사”

이원석 기자 | 기사입력 2017/06/08 [10:26]
▲ 북한 미사일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원석 기자= 북한이 8일 또다시 미사일을 발사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만 벌써 5번째 미사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아침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지대함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불상의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200k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면서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도 채 안된 현재 벌써 5번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이 이렇게 연이어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새 정부에 대한 기선제압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지금까지 발사된 5번의 발사에서 미사일 종류가 모두 달랐는데 이는 국제 사회를 향해 다종화된 미사일 능력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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