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화장실문화시민연대 '화장실 문화개선' 토론

서울시 민-관 화장실 합동 토론회 개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7/05/19 [15:37]

 

▲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중화장실 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서울시,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합동 토론회가 열렸다.  ©브레이크뉴스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중화장실 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서울시,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합동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150여명이 참석, 질의와 응답으로 2시간의 시간이 화장실 문화개선에 대한 열띤 의지가 담긴 토론으로 이어졌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의 인사말과 박봉규 생활보건과 생활보건 팀장의 서울시 공중화장실 현황의 브리핑,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표혜령 대표의 공중화장실 선진화를 위한 제안을 발제했다.


이어 서울대 지속물관리센터 김연식 실장의 화장실 변기로 인한 물 사용에 대한 토론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영지원본부 이기식 부장의 외식업소 화장실의 50%가 남녀공용이라는 어려움에 대한 토론, 한국화장실협회 백충엽 부회장의 화장실 휴지통 없애기의 방향과 성과에 대한 토론, 미녀들의 수다의 방송인 따루 살미넨의 외국인의 눈에 비친 화장실의 개선방안 등 열띤 토론이 있었다.


또한 개인택시조합 여춘식 팀장의 야간 택시기사들의 화장실 사용에 대한 건의와 시민 질문에서는 양변기 물 사용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뒤따랐다. 서울시 송파구청의 최미란 주무관의 주유소 화장실 사용 시 깨끗이 사용해 달라는 주유소 개방화장실의 고충을 택시조합에 건의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화장실이 깨끗하고 쾌적하면 시민들의 건강 뿐 아니라 서울시의 이미지에도 기여하는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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