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김포 랜드마크 ‘한강메트로자이’ 견본주택 오픈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7/05/19 [09:42]
▲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투시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GS건설이 19일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200번지 일원(걸포3지구)에서 총 4229가구 대단지 한강메트로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데다, 11.3 부동산대책에 따른 각종 규제도 적용 받지 않아 탈 서울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33개동 총 4229가구다. 이중 1차로 1·2단지 3798가구를 이번에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전용면적 24·49㎡)로 구성됐으며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전용면적 59~134㎡) 규모다.

 

1단지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 72가구 △74㎡ 402가구 △84A㎡ 40가구 △84B㎡ 80가구 △84C㎡ 436가구 △99㎡ 112가구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4㎡ 150실 △49㎡ 50실을 함께 선보인다.

 

2단지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502가구 △74㎡ 428가구 △68T㎡ 61가구 △84T㎡ 42가구 △84A㎡ 605가구 △84B㎡ 168가구 △84C㎡ 360가구 △84D㎡ 93가구 △99A㎡ 62가구 △99B㎡ 59가구 △117㎡ 68가구 △129P㎡ 3가구 △134P㎡ 5가구 등의 다양한 상품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강메트로자이는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10개 역 총 길이 23.6km로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걸포북변역에서 4개 역만 경유하면 5호선·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닿을 수 있고 마곡지구까지는 20분대, 여의도(9호선 급행 기준)와 서울역도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걸포북변역 옆에는 광역버스, 시외버스로 환승할 수 있는 자동차 정류장(환승센터)도 계획돼 있어 지역 교통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기존의 잘 갖춰진 도로망 역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김포한강로에 인접해 서울 주요 도심과 연결되는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하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 대규모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도입될 예정이고 일산대교를 통해 킨텍스,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등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걸포지구는 한강신도시와 김포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자리인 만큼 신도시와 기존도심의 관공서, 마트, 병원 등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한강메트로자이에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특화 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내 공원과 인접한 저층세대 전용면적 68㎡T, 84㎡T 타입에는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가 설계돼 아파트의 편리함과 쾌적한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68㎡T의 경우 59㎡에 9㎡ 규모, 전용면적 84㎡T는 74㎡에 10㎡ 가량의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가 추가로 도입됐다. 전용면적 129㎡PH 및134㎡PH 등은 테라스가 구현된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일부 주동의 최상층에 배치돼 확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8가구만 공급돼 희소성도 높다.

 

전용면적 84㎡D, 99㎡는 일반적으로 전면과 후면에만 들어가는 발코니를 측면에도 적용한 3면 발코니 구조가 적용됐다. 실사용 면적이 유사 전용면적 아파트 동일 아파트 대비 3~4㎡ 만큼 넓을 뿐만 아니라 채광 및 통풍도 뛰어나다.

 

또한, 가구 내 모든 가구 천정고는 기존아파트(2.3m) 보다 10cm 높은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타입별로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설계돼 소비자의 가족구성,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서재, 취미실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2456가구)에는 단지 내 수영장이 설치된다. 25m 길이의 3개 레인과 함께 유아풀이 별도로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남·녀 사우나에는 각각 욕탕도 설치할 계획이다.

 

욕탕을 갖춘 사우나의 경우 욕탕이 없는 사우나보다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돼 외부에서 방문한 손님을 맞이하기도 좋다.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GX룸 포함)가 조성되며 스쿨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도 마련된다.

 

맘스스테이션에서는 냉난방 설비가 도입돼 사계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주부들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고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도 볼 수 있는 공간인 티하우스도 적용된다. 그 외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를 위한 교육, 문화 공간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인 만큼 단지 내 대규모 녹지공간과 연계된 다양한 시설도 도입된다. 1단지에는 수경시설과 어우러진 휴게공간이 설계되며 아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놀이 공간인 유아놀이터(자이펀그라운드)도 들어설 계획이다.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에는 아쿠아가든, 자이힐링가든, 엘리시안가든 등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마련된다. 잔디가 조성된 단지 내 캠핑장에서 가족들과 야외소풍을 즐길 수 있는 잔디가 조성된 자이홈캠핑이 도입되고 가족형 텃밭인 자이팜도 예정돼 있다.
 
또한, 단지 곳곳에서 자이만의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들은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가구 내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홈네트워크시스템이 적용된다. 스마트폰을 통해 가스밸브 OFF, 공동현관 원격제어, 조명제어, 난방제어 등이 가능하다.

 

약 15만여 권의 도서가 보유돼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자책 도서관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관리비를 아낄 수 있는 최첨단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적용된다.

 

평소에는 20%의 밝기를 유지하다 차량 감지 시 밝기가 100%로 상향되는 지하 주차장 LED 조명제어, 승강기 동작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 세대 내부(일부) 및 공용시설(일부)에 LED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인 시설도 돋보인다. 각 동 1개소에 무인택배 시스템이 마련되며 자이 원패스를 지니고 있으면 버튼 터치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버튼 터치 시 주차 위치도 알 수 있다.법정 기준인 가로 2.3m 보다 넓은 가로 2.4~2.5m의 넓어진 주차 공간도 도입된다. 지하 주차장에는 늘어나는 전기차 보급에 발맞춰 전기차 충전 공간도 선보인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은 1·2단지 모두 25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단지 6월 1일, 2단지 6월 2일로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2단지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계약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이며,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김포지역은 11.3 부동산대책 청약 조정 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1순위 자격과 전매제한 강화, 재당첨제한 등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점도 장점이다. 전매 제한은 계약 후 6개월 까지다.

 

박희석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분양소장은 “한강메트로자이는 총 4229가구 규모에 김포 최고 높이인 44층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단지인데다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 역세권에 자리해 탈 서울 수요를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1단지가 2020년 8월, 2단지가 2020년 7월이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