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수진 자산관리사가 직접 밝힌 주식 투자 원칙 2가지
 
이남경 기자   기사입력  2017/05/18 [11:51]
▲ ‘어쩌다 어른’ 유수진 <사진출처=OtvN ‘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어쩌다 어른’ 유수진이 투자에 대해 강연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에서는 책으로 세상을 만나는 스타작가 특집으로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해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진은 주식 투자의 두 가지 원칙을 밝혔다.

 

첫 번째로는 ‘아는 것만 투자하라’였다. 유수진은 “회사 매출도 괜찮고, 회사 자체는 문제가 없다. 시장이 무너지니 한꺼번에 무너지는 거고, 회사에 문제가 없다면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다. ‘더 사야겠다’ 혹은 ‘그냥 홀딩을 해야지’ 이렇게 대응할 수 있다. 투자 대상을 결정할 때는 꼭 아는 것에만 해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유수진이 말한 두 번째 원칙은 ‘칼자루는 내가 쥐어라’였다.

 

그는 “칼자루는 내가 쥐고 결정해야 한다. 대부부 전문가가 알아서 해줬으면 하고 칼자루를 남에게 준다”며 “내 재산을 자기 재산처럼 불려줬다면 그 사람에게 당신의 재산의 반은 줘야 하지 않겠냐. 누군가가 내 재산을 알아서 관리해 주는 일은 절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수진은 “결국은 내가 스스로 해야 하고 그 책임은 결국 우리가 지지 않느냐. 내가 칼자루를 쥐고 투자하고, 제발 묻어놓고 (오르겠거니) 신경 안 쓰는 것은 하지 마라. 칼자루를 내가 쥐고 내 수익에 관여할 수 있는 것만 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유수진이 출연한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5/18 [11: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