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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이긴 i20…독일 아우토자이퉁 평가서 1위
 
정명훈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09:38]
▲ 현대차 i20     © 브레이크뉴스



현대차 i20가 독일의 유명 자동차잡지 아우토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소형차 비교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아우토자이퉁 최근호(2017년 11호, 5월5일 발간)에 실린 이번 평가는 유럽에 판매 중인 소형차급(B세그먼트) 내 현대차 i20, 폭스바겐 폴로(Polo), 닛산 미크라(Micra), 포드 피에스타(Fiesta), 시트로엥 C3, 혼다 재즈(Jazz) 등 6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차체(Body), ▲주행 안락함(Driving Comfort), ▲파워트레인(Powertrain), ▲주행 성능(Driving Dynamics), ▲친환경/비용(Environment/Cost) 등 5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는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현대차 i20였다.

이어 폭스바겐 폴로, 닛산 미크라, 포드 피에스타, 시트로엥 C3, 혼다 재즈 순이었다.

 

아우토자이퉁은 i20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탁월한 실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 평가한 가운데, 안락함, 제동성능, 경제성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매겼다.

 

특히 5개 평가 항목 중에서 주행 안락함과 친환경/비용 등 2개 항목에서는 비교 차종들 가운데 i20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행 안락함에 있어 i20의 시트와 서스펜션 등이 경쟁차 대비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이 잡지는 "운전자를 배려하는 뛰어난 시트"라며 "장거리 운전에서 진면목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시속 100km에서 완전 제동까지 필요한 거리가 35.2m에 불과한 뛰어난 제동성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우토자이퉁 비교평가 결과

 

순위

모델

총점

1

현대차 i20

2,935

2

폭스바겐 폴로

2,933

3

닛산 미크라

2,866

4

포드 피에스타

2,849

5

시트로엥 C3

2,819

6

혼다 재즈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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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09: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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