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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유 있는 모습의 문재인 내외, ‘승리 직감?’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5/09 [17:19]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학교 투표소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투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학교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한 아이를 안아주고 있다.     ©김상문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학교 투표소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투표한 뒤 유권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투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저와 우리 당은 절박한 마음으로 뛰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는 국민의 염원과 감정을 느꼈다.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상문 기자

 

▲ 그는 또 “지금까지 후보들은 다들 열심히 했다. 나름대로 앞으로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꿀지 비전과 정책도 각각 발표했다”라며 “국민도 각각 다른 후보들을 지지했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면 이제부터 우리는 다시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김상문 기자

 

▲ 활짝 웃어 보이는 문 후보 내외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상문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9일 투표를 마친 뒤 “선거운동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서대문구 홍은중학교 투표소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저와 우리 당은 절박한 마음으로 뛰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는 국민의 염원과 감정을 느꼈다.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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