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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부산선대위 "부·경 지역 교육계 1000인, 안철수 지지 선언"
 
배종태 기자   기사입력  2017/05/08 [17:55]

 

▲ 국민의당 부산선대위는 부산경남 교육계 1000여명과 함께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국민의당 부산선대위는 8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경남지역 교육계 1000여명과 함께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와 교육혁신 동참을 선언했다.

 

이날 회견에는 배준현 부산시당위원장, 최윤식(춘해보건대 교수) 교육개혁특별위원회 총괄회장 등 부.경 교육계 대표인사들이 참여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교육혁신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대한민국엔 국민과 소통하며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지도자, 대한민국 교육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유능한 지도자, 통합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리더십의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국민의 뜻을 받들 지도자가 안철수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속의 강국이 되기 위해 교육개혁과 혁신적인 교육으로 나라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면서 "우리 교육계 인사 1000명은 나라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교육혁신을 이룰 19대 대통령으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지금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상황은 이루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엉망"이라며 "정치, 안보, 외교, 경제, 복지,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불안정한 시기다. 이 모든 어려움을 앞장서서 풀어나가야 할 정치권은 여전히 패권주의, 패거리 정치, 기득권자들의 정치에 놀아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배준현 부산선대위원장이 최윤식 교육개혁특위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이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 향방을 결정짓는 역대 가장 중요한 선거"라며 "다시 과거로 돌아가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 패권주의에 찌든 기득권 정치를 끝내기 위해 국민이 나서야할 때"라고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배준현(부산시당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은 "내일은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날"이라면서 "낡은 과거에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선택, 젊은 도전자 안철수 후보를 선택하리라 믿는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1번과 2번은 수구 기득권"이라며 "1번을 찍으면 이나라가 또 다시 두 동강으로 나뉘어 분열하고 대결하는 정치가 반복 된다. 1번과 2번의 정치를 깨는 것이 '변화와 미래'다.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이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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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8 [17: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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