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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성우 겸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인 서유리가 4월 창간 14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빠질 수 밖에 없는 러블리 매력을 한껏 과시한 서유리는 “브레이크뉴스♥ 창간 14주년 축하드려요”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서유리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EBS1 ‘까칠남녀’, JTBC ‘알짜왕’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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