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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선관위, 민주당 `호남 홀대론 해명` 유인물 배포 조사
 
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7/04/22 [02:10]

 

▲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호남 홀대론''을 반박하는 선거 관련 유인물이 불법 배포돼 조사에 나섰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자료로 배포했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의 유인물이 시중에 배푀돼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유인물 조사에 나섰다.

 

21일 광주선관위는 선거 관련 유인물이 불법 제작돼 광주 시내에 배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유인물은 민주당이 최근 작성해 언론에 보도자료로 배포한 '호남홀대론' 해명 자료와 노무현 정부 당시 발탁된 정무직 인물 리스트 등과 비슷한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 관련 유인물은 선관위에 등록 후 배포하게 돼 있지만, 해당 유인물은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인쇄물로 확인됐다.

 

시 선관위는 이를 배포한 인물이 누구인지, 유인물 배포에 정당이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유인물을 배포한 인물부터 찾고 있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인지 등 선거법 위반 여부는 조사를 진행한 후 파악될 것 같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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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2 [02: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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