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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북한 소멸도 한 방법..미세먼지 폭탄 만들자”
 
이남경 기자   기사입력  2017/04/21 [12:51]
▲ ‘썰전’ 전원책 미세먼지 폭탄 <사진출처=JTBC ‘썰전’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썰전’ 전원책이 미세먼지 폭탄을 만들자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신무기를 공개한 북한 열병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북한을 소멸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닌가”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유시민은 “맨날 ‘소멸’ 하니까 북한에서 겁을 낸다. 변호사님이 이 방송에서 북한 소멸시키자 그러면, 김정은이가 이걸 보다가 ‘큰일나겠다. 저거 소멸 안 당하려면 이렇게 해야겠다’ 할 거 아니냐. 지금 국익을 해치고 있는 거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원책이 “그래서 우리가 조금 있다가 할 주제가 미세먼지 아닌가”라고 말하자 유시민은 “난 핵보다 미세먼지가 더 무섭다”라고 덧붙였다. 전원책은 “비닐봉지로 잘 만들어진 초미세먼지 폭탄을 만들어서 북한의 수뇌부가 있는 지역에 집중 확산시키자”고 밝혔다.

 

유시민은 “우리 날마다 그거 마시고 사는데 안 죽고 있다”고 응수했지만 전원책은 이에 굴하지 않고 “초미세먼지 폭탄을 만들자”라는 한줄 논평을 남겼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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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1 [12: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