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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21일 선거 유세 ‘총력전’.. 전략은 제각각
文 성평등정책 간담회 - 安 그린카기술센터 - 洪 무역인 간담회
 
이원석 기자   기사입력  2017/04/21 [09:55]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바른정당 유승민·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브레이크뉴스 이원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주요 정당의 대통령 후보들은 21일에도 각각의 전략에 맞추어 선거운동에 나선다. 

 

우선 문재인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강당에서 범여성계 연대기구가 주최하는 성평등정책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는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그는 여성 정책을 소개하고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서약을 한다. 

 

오후에는 인천 표심 잡기에 나선다. 그는 부평역 앞에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후로는 페이스북 코리아 본사를 찾는다. 그는 자신의 일정들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중계해온 바 있다. 

 

홍준표 후보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대선 후보와 무역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토론회에 참석한다. 

 

이어 그는 경북 지역 유세를 통해 보수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그는 이날 경북 포항 죽도시장과 경북 경주역, 경북 영천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안철수 후보는 먼저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대선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후 울산으로 이동해 그린카기술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에 자신있는 대통령’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그는 이어 울산 남구 삼산로에서 유세를 펼친 뒤에는 부산으로 옮겨가 서면에서 선거 운동에 나선다.

 

유승민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서울마리나에서 열리는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뒤 경기 성남시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리는 디지털경제 국가전략 대선후보 초청 포럼을 찾는다. 

 

이후 그는 국회 둔치주차장에서 열리는 희망페달 자전거 유세단 발대식에 참석해 직접 스쿠터에 탈 예정이다. 유 후보 측은 이와 관련해 “검은돈, 눈먼돈, 새는돈 안쓰는 선거혁명의 일환”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발대식을 마친 뒤로는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유세를 펼친 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생태환경 공약을 발표한 뒤 안전한 먹거리, 친환경 농업정책 협약식 및 친환경 대통령 선언식에 참석한다. ‘친환경’을 강조하면서 타 후보들과의 차별성을 보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한 뒤 걸스로봇 닷스페이스 주최 대선후보 초청 특별 대담에도 참석한다. 

 

lws07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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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1 [09: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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