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홍준표 유승민 단일화? 큰 임팩트 없을 것”

“당 내에서 탈당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 있어..좀 더 주시해서 보겠다”

김동준 기자 | 기사입력 2017/04/20 [10:30]
▲ 정우택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동준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유승민 후보와의 단일화가 큰 임팩트가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안보관에 대해서는 유 후보는 홍준표 후보가 같은 입장에 있지만 당이 어려울 때 제일 먼저 뛰쳐 나간 배반의 정치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유 후보가 (대선을) 완주하겠다고 하지만 당 내에서 (탈당과 관련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부글부글 끓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주시해서 보겠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한국당 소속의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바른정당과의 단일화를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 것을 사과할 수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고 당에서도 논의가 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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