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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문재인 안철수 오차범위 내 초접전 - 엠브레인
 
정명훈 기자   기사입력  2017/04/18 [21:41]
▲ 문재인 안철수 <각각 문재인 측, 안철수 측 제공>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5·9 대선이 21일 남은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피말리는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자 구도, 문재인 37.7% 안철수 34.6%

 

YTN과 서울신문은 지난 17일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에 의뢰해 벌인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37.7%, 안철수 후보가 34.6%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 중이라고 18일 보도했다.

 

또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8.5%로 3위,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5% 지지율을 얻으며 4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3.4% 순이었다.

 

문재인 후보의 지지층을 보면, 40대 이하, 서울, 호남, 부산 울산 경남, 진보층, 학생층에서 높게 나타났다고 이 신문들은 보도했다.

 

반면 안철수 후보는 50대 이상, 경기, 인천, 충청, 대구경북, 중도보수층, 박근혜 투표층 등에서 강세였다.

 

4자 가상 대결, 안철수 39.3% 문재인 38.6%


또한 문재인-안철수-유승민-심상정 4자 가상 대결구도 여론조사 결과에선 안철수 후보가 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4자 가상대결의 구체적인 지지율 결과는 안철수 39.3% 문재인 38.6% 유승민 5.0%, 심상정 3.3% 순이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신문과 YTN이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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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8 [21: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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