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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보검이 4월 창간 14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보검은 “브레이크뉴스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최고의 배우로 거듭났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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