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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4월2주차 4개 업체 결과
 
김동준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16:38]
▲ 13일 오전 대선후보 TV 토론에 참석한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브레이크뉴스 김동준 기자= 대선이 2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별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론조사 업체 4곳의 3월 5주차 대선주자 지지율을 종합해 본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가파른 추격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반면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후보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쿠키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조사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쿠키뉴스 캡쳐

 

조원씨앤아이 - 문재인 40.6% 안철수 34.4% 홍준표 8.7%

 

<쿠키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40.6%,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34.4%,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은 8.7%를 기록했다. 특히 문 후보와 안 후보 양자구도에서는 안 후보가 47.1%를 기록하며 문 후보의 44.8%를 앞섰다. 

 

양자구도에서의 지역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대구·경북에서 안 후보 50%, 문 후보 36.5%로 집계됐고 강원·제주에서는 안 후보 53.4%, 문 후보 38.6%로 나타났다. 광주·전라에서는 안 후보 48.7%, 문 후보 48.3%였고 서울에서는 문 후보 48.8%, 안 후보 45.3%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안 후보를, 19~29세이상·30대·40대는 문 후보에 대한 지지가 우세했다.

 

(4월 8~10일, 전국 성인남녀 1,046명 대상, ARS여론조사(유선전화49%·휴대전화51% RDD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조사, 응답률 5.8%, 표본오차 95%±3.0%p)

 

 

리얼미터 - 문재인 44.8% 안철수 36.5% 홍준표 8.1%

 

MBN·매일경제가 의뢰해 리얼미터가 조사한 4월 2주차 주중동향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44.8%, 안철수 후보 36.5%, 홍준표 후보 8.1%를 기록했다.

 

문 후보는 안 후보와 오차범위 밖 격차를 유지했다. 특히 TK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했고 민주당을 비롯한 정의당, 국민의당 지지층도 문 후보로 결집했다. 

 

안 후보는 5주 연속 지지율 상승을 보이며 문 후보를 추격했다. TK와 50대 이상, 보수층에서 지지율 선두를 유지했고 20대와 바른정당, 민주당 지지층 일부와 무당층, 보수층을 결집했다.

 

홍 후보는 경남도지사직 ‘심야사퇴’ 논란과 맞물려 한자릿수 지지율을 이어갔다. 충청과 PK, 30대·40대, 무당층, 진보층 지지율을 일부 결집시켰으나 수도권과 60대 이상, 20대, 50대 지지층 및 보수층, 정의당·바른정당 지지층에서 일부 이탈이 있었다.

 

(4월 10~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5명 대상, 무선 전화면접(18%), 무선(72%)·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 응답률 9.8%, 표본오차 95%±2.5%p)

 

 

리서치뷰 - 문재인 46.0% 안철수 36.5% 홍준표 8.8%

 

<프레시안>과 리서치뷰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46.0%, 안철수 후보 36.5%, 홍준표 후보 8.8%를 기록했다. 특히 문 후보는 투표의향층에서 46.3%의 지지를 받았고 안 후보가 37.2%, 홍 후보가 8.7%였다.

 

문 후보는 19/20대에서 69.3%, 30대와 40대에서 각각 66.3%, 53.1%의 지지를 받으며 강세를 보였다. 또한 서울에서 47.1%, 경기/인천 46.7%, 충청 47.7%, 호남 51.4%, 부산/울산/경남 47.9%로 집계됐다.

 

안 후보는 50대 49.1%, 60대 57.3%, 70대 48.6%의 지지를 받았으며 산업종사자별 지지율은 농축수산업 49.6%, 자영업 43.0%, 기타/무직 44.4%로 나타났다.

 

정파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6.8%, 국민의당 지지층의 83.6%가 각각 문 후보와 안 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한국당 지지층은 50.7%가 홍 후보로 결집했다.

 

(4월 12~13일,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253명을 대상, 휴대전화가입자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한 임의걸기(RDD) 방식, 통계보정은 2017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 부여, 응답률 9.8%, 표본오차 95%±2.8%p)

 

 

한국갤럽 - 문재인 40% 안철수 37% 홍준표 7%

 

한국갤럽이 발표한 4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40%,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37%를 기록했다. 홍준표 후보는 7%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5%가 문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91%가 안 후보를 지지했다. 홍 후보는 한국당 지지층 중 64%의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문 후보가 호남에서 47%, 서울과 충청에서 3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서는 25%, 부산·울산·경남 41%를 보였다. 

 

안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48%의 지지도를 기록했으며 국민의당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36%를 보였고 서울 36%, 충청 42%, 부산·울산·경남 28%였다. 


홍 후보는 서울과 대구·경북에서 각각 8%, 부산·울산·경남에서 13%였다.

 

(4월 11일~13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0명 대상,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 응답률 23%, 표본오차 95%±3.1%p)

 

한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laa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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