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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테스트 서버에 등장한 신규캐릭터
 
우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7/04/05 [14:45]

 

브레이크뉴스 우정혁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5일,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챔피언 2명의 모습과 아트·스킬 세트를 공개하고, 공식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 했다.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신규 챔피언 2명은 서로 연인 관계란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남성 챔피언의 이름은 '라칸(Rakan)', 여성 챔피언의 이름은 '자야(Xayah)'로 드러났다. '라칸'과 '자야'는 연인 설정에 걸맞게 본 서버에 동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라칸'과 '자야'는 서로에게 명확한 영향을 주는 스킬과 기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LoL'에 등장한 챔피언들 역시 서로의 인간 관계에 따라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패시브·기능·능력치를 부여받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라칸'과 '자야' 처럼 전투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효과가 추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남성 챔피언 '라칸'은 근접형 서포터로 디자인됐다.

 

Q스킬 '빛나는 깃털'은 적군을 향해 깃털을 던저 공격한 뒤, 자신 주변의 아군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W스킬 '화려한 등장'은 라칸이 전방으로 돌진한 뒤, 자신 주변에 있는 적군을 공중으로 띄우는 군중제어 기술이다. 

 

E스킬 '전쟁무도'는 아군 위치로 빠르게 이동해 보호막을 씌워주는 스킬이다. '전쟁무도'는 총 2회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라칸의 연인인 '자야'에겐 좀 더 먼거리에서 이동해 보호막을 씌워줄 수 있다.

 

궁극기 '매혹의 질주'는 스킬 지속시간 동안 라칸에게 닿는 모든 적들을 매혹시킬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궁극기를 사용한 뒤 첫 매혹에 성공하게 되면 라칸의 이동 속도가 대폭 증가하게 된다.

 

패시브 스킬 '요술 망토'는 근접형 서포터 라칸의 특성에 걸맞게 일정 시간마다 자신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여성 챔피언 '자야'는 원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기획됐다.

 

패시브 스킬 '관통상'은 스킬을 시전한 자야의 일반 공격을 관통 공격으로 바꿔준다. 공격이 명중한 자리엔 자야의 깃털이 남게 된다. Q스킬 '깃털 연타'는 적군을 관통하는 견제형 공격 기술로, 이 스킬 역시 사용된 위치에 자야의 깃털이 남는다.  

 

E스킬 '깃부르미'는 주변에 남아있는 모든 깃털들을 불러모아 길목에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한 대상이 한 번에 여러개의 깃털에 부딪치면 잠깐 동안 속박된다.

 

궁극기 '저항의 비상'은 원거리 딜러 다운 공격 성능을 가지고 있다. 궁극기를 사용한 자야는 일정 시간 공격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방 원뿔 범위에 칼날 폭풍을 날려 적을 공격하게 된다. 칼날 폭풍이 명중한 자리엔 자야의 깃털이 남아 E스킬을 쉽게 연계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W스킬 '죽음의 깃'은 자야의 능력치를 강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스킬을 사용한 자야는 일정 시간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상승한다. 만일 자야의 주변에 '라칸'이 있다면 '라칸' 역시 강화된다.

 

 

'라칸'과 '자야'만을 위한 특수 기능도 존재한다. '라칸' 혹은 '자야'가 본진으로 귀환하는 중이라면, 다른 한 명이 귀환 중인 챔피언에게 다가가 동시에 본진에 귀환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이 챔피언들로 봇 듀오를 온다면 박살을 내 버릴 것이다", "커플인데 서로 적으로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초', '갈'과 다르게 한 사람만 선택할 수 있단 점이 마음에 든다"는 등 두 챔피언의 커플 콘셉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또한 "두 챔피언의 스킬 연계가 기대된다", "챔피언 각각을 놓고 봐도 스킬이 굉장히 강력해 보인다"는 등 게임 내 성능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LoL' 신규 챔피언 '라칸'과 '자야'는 'LoL' 공식 테스트 서버를 통해 플레이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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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5 [14: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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