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수집형 전략 모바일 RPG '요괴' 국내 출시

우정혁 기자 | 기사입력 2017/04/04 [13:49]

 

브레이크뉴스 우정혁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수집형 전략 모바일 RPG ‘요괴’를 국내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요괴’는 3명의 기본 캐릭터를 운용해 전세계 신화·전설·민담에 등장하는 요괴를 수집하는 전략 모바일 RPG로, 도깨비·드라큘라·구미호·늑대인간·강시·미노타우르스 등 동서양의 요괴들이 귀엽고 친숙한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이용자는 사냥꾼 캐릭터가 사용하는 스킬은 물론 전투에 대동한 요괴의 스킬도 사용할 수 있으며, 요괴를 사냥꾼 캐릭터에 빙의시켜 사용하는 특별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135종에 이르는 요괴와 사냥꾼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는 전략적인 측면도 강조됐다. 적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요괴들을 육성하고 운용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전투 상황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적들도 좀 더 수월하게 해치울 수 있다.

 

'요괴'에는 ‘모험 던전’ 외에도 요일마다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의 균열’, 사냥꾼 캐릭터를 동원해 전투를 벌이는 ‘불의 강’, 친구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레이드 ‘마수토벌’, 게임재화를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 ‘운명의 틈새’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한편, 넷마블은 '요괴'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게임재화와 특별 캐릭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7일 간 출석시 영웅 캐릭터 2종과 별석 6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7일 동안 주어진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겐 매일 최대 별석 200개를, 모든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에겐 영웅 캐릭터 ‘강림’을 지급한다. 

 

또 광고, 뉴스 등에서 발견한 '요괴' 소식을 공식카페에 인증한 이용자에겐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인증 게시물 수에 따라 금화, 캐릭터 선택권, 별석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요괴’는 전세계 요괴들을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넷마블의 2017년 기대작”이라며 “수집형 전략 RPG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모바일 게임이다”고 말했다.

 

'요괴'는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요괴'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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