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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차량 통제 및 버스 막차 연장
 
노보림 기자   기사입력  2017/03/30 [18:00]
 


서울 시내 벚꽃명소인 여의도의 봄꽃축제가 4월 1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이에 서울시는 봄꽃축제 기간 중 관람객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동안 버스 막차 연장, 지하철 9호선 증회운행 등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먼저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3월 31일과 4월1일, 7일, 8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0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운행이 연장되는 시내버스는 총 28개 노선으로,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막차가 01시20분에 차고지로 출발한다.

 

지하철의 경우에는 막차 연장은 하지 않으며 인파가 붐비는 시간 증회운행만 계획하고 있다.

 

국회의사당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의 경우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4월 8~9일 13시~20시에 하루 72회씩 증회 운행한다.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5호선과 당산역을 경유하는 2호선은 현장상황에 따라 필요시 비상편성 준비차량을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벚꽃축제 기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로 남단 둔치도로 진입로→여의하류IC(1.5km)는 24시간 차량통행이 통제되며, 의원회관 진입로→여의2교 북단(340m)과, 국회 북문→둔치주차장(80m)은 축제기간 중 주말동안만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또한 시는 토요일 오후 시간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시간대를 피하면 보다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상훈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축제기간 중 여의도 일대 통행에 불편 없도록 통제구간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시고, 축제를 관람하러 오시는 분들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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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18: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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