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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얼마전까지 대통령이었는데..’ 박근혜, 결국 구속될까?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3/30 [13:49]
▲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10시 20분경 법원에 도착해 321호 법정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세월호가 인양 됐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3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굳은 얼굴로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굳은 표정의 박근혜 전 대통령     ©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법 내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매우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윗층으로 올라갔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늦은 밤이나 다음날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공동취재단

 

 

브레이크뉴스 김상문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10시 20분경 법원에 도착해 321호 법정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세월호가 인양 됐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이날 심문은 강부영(사법연수원 32기) 영장전담 판사가 담당하고 검찰 측에서는 형사8부 한웅재(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와 특수1부 이원석(27기) 부장검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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