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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체중 감량보단 체성분 ·근육밸런스가 중요”
 
노보림 기자   기사입력  2017/03/30 [10:36]



봄을 맞이하면서 겨우내 찐 군살을 걷어내기 위한 다양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때다.

 

최근에는 무작정 헬스클럽에 등록하기 보다는 건강한 보디라인을 만들기 위한 홈 트레이닝과 같은 ‘셀프 다이어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헬스케어기업 인바디가 ‘KIMES 2017’에 방문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59%)이 다이어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10명 중 7명은 다이어트 시 몸무게를 감량하는 것보다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 것, 그리고 체중보다 체성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장기적으로 몸매와 밸런스를 관리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소비자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체성분 수치를 확인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인바디 검사 경험이 있는 사람의 64%는 헬스클럽이나 병원, 보건소, 학교와 같은 공공기관에서만 검사를 받았으며 거의 대부분이 1년에 1~2번 이하(95%)로 검사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 대부분은 다이어트의 걸림돌로 ‘지속적인 의지 부족(7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인바디 관계자는 “무작정 굶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가져오고 건강에 해롭기 마련”이라며, “단기간의 체중 1~2kg 감량에 집착하기보다 체성분을 분석하고 근육량을 늘리는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신개념 헬스케어 라이프에 도전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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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10: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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