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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4시간 검찰 조사 마친 박근혜 전 대통령, 피곤한 기색 역력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3/22 [10:08]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전날부터 이어진 조사를 마친 뒤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은 22일 약 21시간 가량 검찰 조사를 받았다. 14시간동안은 신문을 받았고, 나머지 시간 동안은 조서를 확인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긴 시간 동안의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은 22일 서울중앙지검에서 나오면서 ‘혐의를 아직 부인하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검찰을 나선 시각은 6시 55분이었다.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오전 9시 25분부터 약 21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 사진공동취재단

 

브레이크뉴스 김상문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21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치고 삼성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귀가하면서 추가적인 입장 표명은 없었다. 

 

전날 오전 21일 9시 25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55분 조사를 마친 뒤 검찰청사를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취재진이 박 전 대통령을 향해 ‘아직도 혐의를 부인하는가’, ‘뭐가 제일 힘들었나’라는 등의 질문을 했지만 대답은 없었다.

 

lws07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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