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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특별교부세 6억원 확보
장애인 공동 사업장 진입로 등 사업 추진 탄력
 
신성철 기자   기사입력  2017/03/21 [12:00]
▲  전북 김제시가 행정자치부로부터 장애인복지관 진입로 정비사업 및 여성일자리 해피프리마켓 존 조성사업으로 각 3억원씩 총 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제시청 전경 및 이건식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행정자치부로부터 장애인복지관 진입로 정비사업 및 여성일자리 해피프리마켓 존 조성사업으로 각 3억원씩 총 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암동에 둥지를 틀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에 공동 작업장이 건립됐으나 진입로가 협소한 관계로 장애인근로자 등 교통약자의 통행에 불편이 초래돼 진입로 정비가 시급한 문제로 지적됐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건식 시장을 비롯 담당부서 직원들이 중앙정부로 발품을 팔며 사업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한 결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일궈내 진입로 정비 사업이 조만간 착공될 예정으로 약 9,000여명의 시민들의 불편이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올해 조성이 완료될 예정인 '여성일자리 해피 프리마켓존'역시 여성가족 친화의 거리로 탈바꿈돼 여성친화도시 김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등 경력단절 여성 등의 사회참여를 밑그림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현안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신규 사업 발굴에도 적극 매진해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시는 지난해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건립 등 12건에 3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으며 2017년에는 50억원 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총동원해 재정건전성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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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1 [12: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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