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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재판 출석차 한자리 모인 롯데 총수 일가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3/20 [17:13]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김상문 기자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사실혼 배우자 서미경씨가 20일 서울중앙지법의 경영비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 김상문 기자

 

▲ 서미경씨는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면서 “그동안 왜 검찰 조사에 불응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김상문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면서 “심려 끼쳐 죄송하다.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힌 뒤 법원으로 들어갔다.     ©김상문 기자

 

▲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김상문 기자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김상문 기자

 

▲ 법정으로 향하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상문 기자= 롯데그룹 총수 일가가 20일 경영비리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 출석한 사람은 신격호 총괄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롯데 장학재단 이사장, 신격호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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