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승승장구에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3위 등극

'리니지2 레볼루션' 출시 이후 매달 순위 상승

우정혁 기자 | 기사입력 2017/03/20 [16:18]
▲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3위에 올랐다.

 

브레이크뉴스 우정혁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사이트 앱애니가 발표한 '앱스토어·구글플레이 총합 글로벌 게임 회사·앱 매출 인덱스(2017년 2월)'에서 자사가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3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넷마블의 글로벌 매출 순위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출시된 지난 12월부터 매달 상승해왔다. 특히 이번 성과는 1위의 텐센트, 2위의 넷이즈를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레볼루션'도 지난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글로벌 매출 상위 모바일 게임' 2위를 기록했다. '레볼루션'은 첫 달 2060억이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기록한 후 꾸준히 양대 마켓 1위 자리를 유지해왔다.

 

넷마블은 이달 초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7'에서 '레볼루션'을 북미 등 빅마켓에 출시하기 위해 개발 중이라고 공개해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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