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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진구, “기존과 달리 힘 뺀 연기 선보여..저도 감독님도 그러길 원해”
 
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3/20 [16:50]
▲ 영화 <원라인> 언론시사회 '진구'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신종 범죄 오락 영화 <원라인>[제공/배급 NEW | 제작 ㈜미인픽쳐스, ㈜곽픽쳐스 | 감독 양경모]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언론/배급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양경모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이번 <원라인>에서 임시완은 평범한 대학생이었지만 우연히 작업 대출의 세계를 접한 후 그들의 멤버가 돼 초고속으로 성장하는 ‘민재’(작업명 민대리) 역을, 진구는 ‘민재’의 자질을 알아보고 스카우트 하는 업계의 일인자 ‘석구’(작업명 장과장) 역을 맡았다.

 

박병은은 ‘석구’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뒤처리 전문가였지만 더 큰 야망을 키우기 위해 ‘민재’와 대립하는 ‘지원’(작업명 박실장) 역을, 이동휘는 엘리트 위조 전문가 ‘송차장’ 역을, 김선영은 개인정보의 여왕 ‘홍대리’ 역을 맡았다.

 

이날 진구는 <원라인> 장과장 역을 맡아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기존과 달리 힘을 빼는 연기를 보여드리게 됐는데, <원라인> 첫 미팅때부터 나왔던 이야기다. 저도 그러길 바랬고, 감독님도 그러길 원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구는 “<원라인> 촬영장 동선과 의상 자체가 장과장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면서 더욱 장과장을 능구렁이처럼 만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원라인>을 함께 한 모든 배우들에게도 많이 배려해주고,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임시안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호흡을 맞춘 <원라인>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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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0 [16: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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