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전 중앙미디어그룹 회장, 왜 회사를 떠났나?

노병한 박사 예측 "“회장직을 스스로 사임-물러나면서 다른 일을 꾀하려함...”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7/03/19 [16:50]
▲ 홍석현     ©중앙일보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 소장(박사)은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홍석현(洪錫炫. 중앙일보 전 회장)의 타고난 천명(天命)과 대권출마설의 가능성은?”이라는 예측성 글에서 “홍석현(洪錫炫) 전(前) 중앙미디어그룹(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회장이 요즘 세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그 이유는 홍석현(洪錫炫) 회장이 그가 재직하던 그룹의 회장직에서 2017년 3월 중순경에 사임을 발표하고, 아울러 재단/포럼 등과 같은 공적(公的)인 활동에 더욱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서라는 방송 언론의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발 더 나아가 수개월 전부터 그의 2017년 대선출마설이 계속해서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분석하면서 “중앙미디어그룹의 회장직을 스스로 사임하고 물러나면서 다른 일을 꾀하려함일지도 모를 일”이라고 전망했다.


결론 부분에서는 “2017년 양력 4월은 갑진(甲辰)월의 상관(傷官)의 월운에 해당함이기에 무관(無官)으로 아무런 관직이나 지위 포지션이 없음을 뜻한다. 그러나 양력 5월은 을사(乙巳)월의 식신(食神)월운에 해당함이기에 자신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 내느냐에 따라서 소원 성취가 가능한 기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자신의 부족함 결핍된 기운을 찾아 보강을 하고 그에 맞는 처신을 한다면 보다 큰 소망함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노 박사의 글 전문이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 소장 홍석현 운명예측 글 <전문>

 

“홍석현(洪錫炫) 전(前) 중앙미디어그룹(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회장이 요즘 세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그 이유는 홍석현(洪錫炫) 회장이 그가 재직하던 그룹의 회장직에서 2017년 3월 중순경에 사임을 발표하고, 아울러 재단/포럼 등과 같은 공적(公的)인 활동에 더욱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서라는 방송 언론의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발 더 나아가 수개월 전부터 그의 2017년 대선출마설이 계속해서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홍석현(洪錫炫) 회장은 <1949년 기축(己丑)생 음력 10월 20일 인(寅)시생>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가 태어난 출생의 연월일시가 확실한지에 대해서는 이 자료와 정보를 준 주변 지인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그가 과연 향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한번 들여다보기로 한 것이다.


홍석현(洪錫炫) 전 회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와 천명의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볼 수가 있을 것이다.

 
❶ 천명(天命)의 특징1 : 신강(身强)천명, 체다(體多)천명이기에 군사정권이나 독재정권과 인연이 더 두텁고 많으며 연대가 잘 맞는 천명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일까? 전두환 정권시절에 재무부장관 보좌관,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 등으로 인연을 맺고서 공적(公的)인 활동을 한 이력이 눈에 띤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민주정부 시대에서는 본인과 연대가 잘 맞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가 있음이다. 그래서였을까? 노무현 정부 시절에 주미대사로 부임해 갔지만 본래 의도했던 유엔(UN) 사무총장의 자리에는 오르지를 못해 낙마하고 대신 반기문 전 장관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으니 말이다.

 
❷ 천명(天命)의 특징2 : 수체화용(水體火用)천명의 소유자이다. 그의 삶에서 녹색신호등이 켜지고 마음껏 내달릴 수 있는 대용대운(大用大運)에 해당하는 기간은, 41세인 1989년 1월부터 ~ 2018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천명이다.

 
예컨대 41세부터 진행된 신미(辛未)대운의 10년간, 그리고 51세부터 진행된 경오(庚午)대운의 10년간, 계속해서 이어진 61세부터 진행된 기사(己巳)대운의 10년간…이렇게 총합 30년간이 홍석현 전 회장에게 주어진 녹색신호등이 켜진 대용대운에 해당하는 기간이었다.

 
그러고 본다면 홍석현 회장 그에게 왕성한 운세의 힘이 작용하는 기간은 앞으로 2017~2018년 2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래서일까? 얼마 남지 않은 녹색신호등이 켜진 대용대운의 2년 동안에 뭔가 도모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중앙미디어그룹의 회장직을 스스로 사임하고 물러나면서 다른 일을 꾀하려함일지도 모를 일이다.


 

❸ 천명(天命)의 특징3 : 사유축(巳酉丑)삼합천명의소유자이다. 그에게 <뱀(巳)띠와 닭(酉띠에 해당하는 책사>가 주변에 있었다면 그의 꿈이 일찍 달성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 일을 스스로 알 수가 없었을 테니 안타까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가 타고난 성품과 성향은 계수(癸水)일에 태어난 인물이기에 두뇌가 명석하고 음모와 계략 그리고 지혜가 풍부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점일 것이다. 한편 정치적인 성향은 탁월하나 <재벌총수를 상징하는 기운인 편재(偏財)의 기운을 가지고 있지 못해서> 재벌총수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그에 버금가는 중앙미디어그룹을 이끈 총수에는 이르렀으니 말이다.

 
그는 <기토(己土二)=정치=선거(官運)>이 맑지 못하고 약간 혼탁하고, <을목(乙木零)=식신(食神)=저절로 이뤄지는 소원성취의 기운>이 전무함이 그가 가지고 태어난 천명의 특징이다. 이 부족하고 결핍된 기운을 보강함이 하고자 소망하는 바를 이루는 지름길이다.

 
그는 61세인 2009년부터 부터 <기사(己巳)의 편관(偏官)=선거(選擧)의 대운>에 해당하는 기간이었음이기에 혹시 2009년부터 ~ 2019년 사이에 큰 선거에 해당하는 대통령선거를 꿈꾸었을 가능성이 엿보인다. 실제로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있었을 것으로도 추측이 되는 바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에게 결정적인 결함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천명에 2가지의 기운이 이빨이 빠지듯 빠져있음이기에 소원 성취가 되지 못하고 미완에 머무를 수밖에 없음이니 말이다. 홍석현 전 회장이 못가지고 태어난 기운은 <을목(乙木)=식신(食神)>이라는 소원 성취의 기운이 없음이고, <정화(丁火)=편재(偏財)>라는 기운이 없어서 재생관(財生官)을 해주지 못함이니 큰 관직에 오르려하면 일이 어그러져 깨져버림이기에 이 어찌 타고난 팔자라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함이기에 그가 진정 큰일을 꿈 꿨다면 명사를 만나 위의 2가지 기운을 영구히 보강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방법을 배워서 보강하고 강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고 할 것이다. 제아무리 돈이 많고 하고 싶은 욕망이 큰들 뭐하랴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과 지혜를 모른다면 말이다.


홍석현에게 2017년은 정유(丁酉)의 편재(偏財)의 연운에 해당하는 1년의 기간이다. 그가 못 가지고 태어난 편재(偏財)의 기운이 해(年)라는 태세(太歲)의 유년(流年)의 운에서 스스로 들어와 줘서 채워 줌이기에 다른 활동을 계획하고 움직이려 함일 것이다.

 
그러나 2017년 양력 4월은 갑진(甲辰)월의 상관(傷官)의 월운에 해당함이기에 무관(無官)으로 아무런 관직이나 지위 포지션이 없음을 뜻한다. 그러나 양력 5월은 을사(乙巳)월의 식신(食神)월운에 해당함이기에 자신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 내느냐에 따라서 소원 성취가 가능한 기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자신의 부족함 결핍된 기운을 찾아 보강을 하고 그에 맞는 처신을 한다면 보다 큰 소망함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홍석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결심했습니다" 피력

 

한편 최근 홍석현 중알일보 전 회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친애하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가족 여러분, 그룹의 발전에 불철주야 애쓰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는 제하의 메일에서 “제 생애 고난과 고민이 적지 않았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고뇌와 번민이 깊었던 적은 없었습니다”고 피력하면서 “오랜 고민 끝에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것이 평생을 바쳐왔던 중앙미디어 그룹을 떠나면서 저 홍석현이 할 수 있고, 또한 해야 할 일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남북관계, 일자리, 사회통합, 교육, 문화 등 대한민국이 새롭게 거듭나는데 필요한 시대적 과제들에 대한 답을 찾고 함께 풀어갈 것입니다. 그러한 작업들은 명망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재단과 포럼의 형태로 진행될 것이며 그렇게 중지를 모아 나온 해법들이 실제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간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그 책임과 소명을 다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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