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풍에 녹는 주택시장..2월 주택매매·전월세 거래량 상승

우정혁 기자 | 기사입력 2017/03/14 [17:05]

 

브레이크뉴스 우정혁 기자= 봄 이사철을 맞아 2월 주택매매·전월세 거래량 모두 전년 동월과 비교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2017년 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6만3484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 했으며, 예년(5년 평균, 2012~2016년) 거래량 비해선 0.7% 감소했다.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약 12만2000건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8459건으로 전년동원 대비 1.3% 증가, 지방도 3만5025건으로 12.3% 증가했다. 누계기준으론 수도권 거래량은 5만4501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5.7% 감소, 지방은 6만7522건으로 5.8% 늘어났다.

 

아파트 거래량은 4만436건으로 전년동원 대비 5.8%, 연립·다세대는 1만3314건으로 12.5%, 단독·다가구 주택은 9734건으로 5.7% 각각 증가했다. 누계기준으론 아파트는 전년동기 대비 7만8522건으로 0.8%, 연립·다세대는 2만4434건으로 0.8% 증가했으며 단독·다가구는 1만9067건으로 2.1%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 역시 15만8238건으로 전년동원 대비 12.7%, 전월대비 45.1% 증가했다. 누계기준으론 약 26만 7천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8.8% 늘어났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확정일자를 신고하지 않은 순수월세 제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44.8%로 전년동월 46,2%에 비해 1.4%p 감소했으며, 전월 46.6%p 대비론 1.8%p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만1005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4.9% 증가, 지방은 5만7233건으로 9.2%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은 7만3414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2.2%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도 8만4824건으로 13.2%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은 8만7333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5.6% 증가, 월세는 7만905건으로 9.5% 증가했다. 누계 기준으론 아파트 월세비중은 전년동기 37.5%에 비해 2.2%p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5.25%에서 0.3%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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