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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문재인·안희정 '2강'..황교안·안철수·이재명 '3중'
 
김동준 기자   기사입력  2017/02/24 [11:35]


브레이크뉴스 김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은 하락한 반면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2월 4주차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와 안 지사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p 하락해 각각 32%, 21%를 기록했다. 반면 이 시장의 지지율은 3%p 상승하며 8%의 지지율을 보였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주 대비 1%p 하락해 8%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2%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지역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호남권에서는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이 43%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TK지역을 중심으로는 안 지사의 지지율이 23%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에서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이 40%를 웃돌았다. 50대에서는 문 전 대표 26%, 안 지사 31%를 기록했으며 60대 이상에서는 안 지사와 황 권한대행이 20%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율은 민주당이 2주 연속 창당 최고치인 44%를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당 12%, 자유한국당 10%, 바른정당 6% 순이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21%(총 통화 4,905명 중 1,006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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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4 [11: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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