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드림’ 고수, “꿈 장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절박한 감정에 중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02/15 [16:25]
▲ 영화 <루시드 드림> 언론시사회 '고수'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루시드 드림>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배급: NEW | 제작: ㈜로드픽쳐스 | 각본/감독: 김준성 | 출연: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천호진 | 개봉: 2월 22일]

 

15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언론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김준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수, 설경구, 강혜정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현상인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

 

이번 <루시드 드림>에서 고수는 아들을 납치당한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 역을, 설경구는 ‘대호’를 돕는 베테랑 형사 ‘방섭’ 역을, 박유천은 꿈 속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용현’ 역을, 강혜정은 ‘대호’의 오랜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인 ‘소현’ 역을, 박인환은 실버 심부름센터의 대표 ‘성필’ 역을, 천호진은 ‘대호’를 위협하는 대기업 회장 ‘조명철’ 역을 맡았다.

 

이날 고수는 <루시드 드림> 대호 역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으로 “시나리오를 보면서 굉장히 재밌었다. <루시드 드림>이란 소재가 흥미로웠고, 꿈이 어떯게 그려질지가 궁금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고수는 “<루시드 드림>을 촬영하면서는 제가 연기한 대호가 범인을 잡으려는 절박한 감정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 고수는 <루시드 드림> 속 아이디어에 대해 “극 초반 아이와 지내는 에피소드 등을 만들면서 아이디어를 냈던 것 같다. 다른것보다 매장면을 찍을때마다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한편, 기억추적 SF 스릴러 <루시드 드림>은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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