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할인 혜택 최대 3배..'현대카드 슈퍼클럽' 런칭

김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17/02/10 [10:45]
▲ 10일 현대카드가 사용하는 카드에 따라 최대 3배의 기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 슈퍼클럽'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 현대카드


브레이크뉴스 김민주 기자= 현대카드가 편의점부터 보험회사까지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에서 최대 3배의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10일 현대카드는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백화점 △보험회사 등 다양한 필수 생활업종의 주요 가맹점에서 기본 혜택에 50% 추가 혜택을 더해 총 150%의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슈퍼클럽’프로그램을 런칭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슈퍼클럽은 현대카드가 특별 제휴한 약 25000개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에 따라 기본 제공되는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의 1.5배 혜택을 제공한다. 사용하는 카드에 따라 기본 혜택의 최고 3배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200만 원 이상 사용하는 ‘현대카드M3 Edition2’ 고객이 현대카드 슈퍼클럽 가맹점에서 카드를 쓸 경우, 카드 자체의 2배 M포인트 적립과 함께 현대카드 슈퍼클럽의 1.5배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일반 적립 대비 3배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에 한도가 없어 현대카드 슈퍼클럽 가맹점을 이용한 만큼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슈퍼클럽 대상 카드는 M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와 할인 특화 상품들인 현대카드X 계열 카드 및 현대카드ZERO다. 단, △법인 △체크 △선불 △기프트카드 △하이브리드카드는 해당되지 않는다.

 

현대카드는 각 업종을 대표하는 대형 브랜드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해 혜택 체감도가 높은 브랜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를 엄선했다. 8개 필수 생활 업종 중 총 22개 브랜드를 현대카드 슈퍼클럽에 포함했다.

 

우선, 현대카드는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양한 쇼핑 가맹점들을 현대카드 슈퍼클럽에 포함시켰다. 대형마트 브랜드인 ‘이마트’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올리브영 △CU 편의점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이 현대카드 슈퍼클럽에 포함됐다.

 

온라인 가맹점 역시 다채롭다. △G마켓 △옥션 △현대홈쇼핑 △현대H몰 △CJ오쇼핑 △CJ몰 △SSG닷컴 △위메프 등 8개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O2O업체들이 현대카드 슈퍼클럽에 참여한다.

 

이 밖에도 △투썸플레이스 △배스킨라빈스 31 △던킨도너츠 등 외식 가맹점과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가구전문 업체인 ‘일룸’ 등에서도 현대카드 슈퍼클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슈퍼클럽 가맹점에서는 기존에 적립한 M포인트의 사용도 가능하다. 사용 한도와 조건은 브랜드별로 상이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체감도 높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온·오프라인 쇼핑과 O2O, 외식, 보험 등 필수 생활영역에서 참여 브랜드를 엄선했다”며 “고객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큰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카드 슈퍼클럽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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