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우택, 촛불시위 의혹 제기.."변질됐다고 보는 의견"
"다른 단체, 세력에 의해 작동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
 
김동준 기자   기사입력  2017/02/01 [09:30]
▲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 <출처=새누리당 공식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동준 기자=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으로 인해 생겨난 촛불시위에 대해 "변질됐다고 보는 의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을 통해 지난달 31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촛불민심이 변질됐다'고 말한 것과 관련 "처음에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허탈감, 실망감에서 나온 촛불이 현재론 지금 다른 단체라든지 세력에 의해 작동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진 분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관련해 "황 권한대행에 대해선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주시해서 보고 있는 정도로 이해해달라"며 "(황 권한대행은) 현재의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문 전 대표를 바라보면 새로운 패권주의의 모습이 보이는게 저만의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지금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시대 교체가 이뤄져야 할 시기로 보고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선주자 영입과 관련해 "외부에서 오시겠다는 분도 좀 있고, 반 전 총장이나 황 권한대행에도 문을 열어놓고 있다"며 "그렇게 하면 8~9명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blaams@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2/01 [09: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