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아이유 장기하, 교제 4년만에 결별..연인서 가요계 선후배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2:22]
▲ 아이유 장기하 결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24. 본명 이지은)와 밴드 장기하와얼굴들의 장기하(35)가 결별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3일 <브레이크뉴스>에 “아이유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장기하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 측 관계자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결별한 것이 맞지만, 개인적인 문제다보니 구체적인 결별 이유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매진해오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이달 들어 최근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유 측은 “좋은 동료 음악인으로 서로의 길을 응원코자 한다. 결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2013년 SBS 파워FM ‘장기하와 대단한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15년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아이유와 장기하는 교제 4년만에 결국 결별하며, 연예계 선후배로 남게 됐다.

 

-다음은 아이유 장기하 결별 관련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23일 오전 확인한 결과, 소속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씨와 최근 연인으로서의 인연을 마무리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매진해오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이달 들어 최근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동료 음악인으로 서로의 길을 응원코자 합니다. 결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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