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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입장권 온라인 판매실적 급증
작년 22억원 판매실적 올려...전년대비 114% 증가
 
김경훈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6:40]

 

 

대전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대전오월드가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상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대전오월드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 상거래의 하나인 소셜커머스를 통해 오월드 입장권 13만매(총 22억 600만 원)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도 소셜커머스 입장권 판매액 10억 3000만 원보다 114% 증가한 것이다. 입장객 수도 6만 4300명에서 101% 늘었다.
 
오월드 전체 입장객 10명 중 1명 이상 꼴로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한 셈이다.
 
특히 버드랜드가 개장한 10월에는 온라인을 통해 2만8000매가 팔렸고, 전월대비(1만700매) 260% 가량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버드랜드 개장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처럼 오월드가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동물원, 꽃동산, 놀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중부권 최대규모 테마공원이라는 점 이외에도 수도권의 유명공원보다 저렴한 입장요금을 책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월드는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해부터 소셜커머스 배정물량을 늘려가고 있다.
 
오월드 관계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상거래가 일반화되면서 앞으로도 소셜커머스를 통한 이용권 판매는 꾸준하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파급력이 큰 온라인상에서 테마공원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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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6: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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