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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사랑하기 때문에’부터 ‘라라랜드’-‘씽’까지..힐링 음악영화!
 
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1:41]
▲ ‘사랑하기 때문에’-‘라라랜드’-‘씽’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故 유재하의 음악이 흐르는 <사랑하기 때문에>[제공/배급: NEWⅠ제작: ㈜AD406Ⅰ감독: 주지홍 Ⅰ 출연: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선우용여, 성동일, 배성우, 임주환, 김윤혜, 오나라, 김사희, 장도윤, 김강훈]부터 <라라랜드>, <씽>까지 관객들의 귀와 마음까지 힐링하는 음악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힐링 코미디 <사랑하기 때문에>가 故 유재하의 명곡 ‘사랑하기 때문에’와 ‘지난 날’을 통해 관객들의 귀와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 ‘차태현’이 여고생부터 치매할머니까지 몸을 갈아타며 벌어지는 웃음빵빵 새해 첫 코미디.

 

1987년 발매된 故 유재하의 정규 1집 타이틀 곡 ‘사랑하기 때문에’는 영화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 주지홍 감독은 한 여인과의 만남으로 앨범 한 장을 명곡들로 채울 만큼 애절한 사랑을 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한 故 유재하의 러브 스토리와 그의 음악을 영화에 녹여내고자 했다.

 

“유재하의 노래가 대부분 따뜻하고, 간절한 사랑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처럼 따뜻하고, 애틋하기도 한 사랑스러운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는 주지홍 감독의 바람처럼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과 그들의 사랑을 이어주는 ‘이형’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감성을 선사한다. 진심을 다해 고백하는 순간 함께 울려 퍼지는 ‘사랑하기 때문에’는 이들의 사랑을 한결 더 로맨틱하게 만든다.
 
서정적인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지난 날’은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라는 가사처럼 우리의 지난 날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차태현이 “유재하의 노래를 영화로 만든다는 점이 가장 끌렸다”고 출연 계기를 밝힐 만큼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천재 뮤지션 故 유재하. 그의 명곡이 더해진 <사랑하기 때문에>는 유쾌한 이야기가 빚어낼 웃음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와 함께 주옥 같은 음악으로 주목 받는 두 작품이 있다. 바로 <라라랜드>, <씽>이다. 영화 <라라랜드>는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우 지망생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황홀한 춤과 음악으로 그려낸 뮤직 로맨스. 특히,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포함하여 7관왕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생 최고의 쇼를 준비하는 귀여운 동물들이 대거 등장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 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함께 대국민 오디션에서 펼쳐지는 소울 충만한 동물들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빵빵 터지는 코미디에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故 유재하의 음악까지 더한 새해 첫 코미디 <사랑하기 때문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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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1: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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