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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캐릭터 포스터 공개..뚜렷한 개성 완벽 표현
 
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09:57]
▲ ‘공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폭발적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공조>가 현빈, 유해진, 김주혁 3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김성훈 | 제작 ㈜JK필름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영화사 이창 / ㈜HB 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현빈과 친근한 대세 배우 유해진의 색다른 연기 조합으로 유쾌한 웃음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영화 <공조>가 현빈, 유해진, 김주혁의 3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공조>의 3人 3色 캐릭터 포스터는 각자의 역할에 완벽히 몰입한 세 배우들과 각 인물들의 뚜렷한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특수부대 출신 북한형사 ‘림철령’ 역을 맡아 강한 남자로 완벽하게 거듭난 현빈의 캐릭터 포스터는 훈훈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동무래 남한의 특급 수사관 맞소?”라며 강진태를 향한 경계심을 드러내는 북한형사 현빈의 모습은 그가 보여줄 강렬한 매력에 대한 기대심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인간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로 분한 유쾌한 남자 유해진의 캐릭터 포스터는 심각한 표정과 함께 “좀 믿읍시다. 어쨌든 당분간 파트너 아뇨”라는 친근한 말투의 대사와 정반대되는 의심 어린 표정으로 예측 불가능한 공조수사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남북한 두 형사와 대립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탈북 범죄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을 맡아 나쁜 남자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김주혁의 캐릭터 포스터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함께 “한번 더 건드리며 피로 갚아 주가써”라는 서늘한 대사가 어우러져 긴장감을 높인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남북한 형사들과 그들이 쫓는 북한 최대 범죄조직의 리더까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강한 남자 현빈, 유쾌한 남자 유해진, 나쁜 남자 김주혁의 모습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는 <공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킬 것이다.

 

한편,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재미,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높이는 <공조>는 오는 18일 개봉, 관객들을 만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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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09: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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