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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군입대 앞둔 광희 후임 ‘무한도전’ 복귀?..FNC 측 “본인 확인 중”
 
이남경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09:40]
▲ 방송인 노홍철-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 <사진출처=굿모닝FM노홍철입니다·광희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한 매체는 ‘무한도전’ 원년멤버 노홍철이 복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확한 복귀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 광희가 빠르면 2월, 늦어도 3월에는 군입대하기 때문에 광희의 하차 시점과 맞물려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복귀는 유재석 등 극소수 관계자들만 알 정도로 극비리에 추진됐다. MBC 고위층도 아직 보고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노홍철을 잘 아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노홍철은 자신 때문에 행여 ‘무한도전’에 누가 될까 복귀를 망설였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유재석 등이 꾸준히 노홍철을 설득해 복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MBC 측은 지난 11일 보도를 통해 “‘무한도전’이 7주 정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날 광희는 군입대 소식을 전하며 현재 ‘무한도전’을 제외한 다른 일정을 정리, ‘무한도전’ 측에도 입대 일정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4월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노홍철을 대신해 광희가 ‘식스맨’ 특집으로 합류했다. 그러나 오는 2월 입대 소식이 전해지며 광희의 빈자리를 채울 새 멤버 영입과 관련, 노홍철의 복귀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한편, 노홍철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노홍철이 ‘무한도전’에 복귀한다는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 본인을 포함, 제작진, 매니저 등과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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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09: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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