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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김준수-이민호-지창욱 등, 2017 군입대 앞둔 스타는?
 
이남경 기자   기사입력  2017/01/10 [09:10]
▲ ‘군 입대 앞둔 스타들’ 빅뱅 탑-2PM 옥택연-이민호-지창욱-장근석-주원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새해의 시작을 앞두고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스타들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 입대를 앞둔 스타들에게도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의 군 제대 후 광속 행보가 사람들의 눈길을 모았다. 반면 그룹 빅뱅 멤버 탑은 최근 진행된 콘서트에서 팬들과 ‘당분간의’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처럼 2017년의 군 입대·제대 스타들은 유독 아이돌 그룹 출신이 많아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저 지난해 12월 23일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제대 소식을 알렸다. 신동은 지난 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해 12월 30일에는 김재중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나란히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성민은 지난 2014년 배우 김사은과 결혼 후 입대했으며 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스러워지고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며 전역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재중은 제대 후 다음날(31일) 사인회 겸 미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졌고, 지난 2일에는 서울 콘서트 티켓을 오픈하는 등 본격 컴백을 실감케 했다.

 

또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4월, 최강창민이 8월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다. 비슷한 시기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동해가 7월, 최시원이 8월에 컴백할 예정이다. JYJ 멤버 박유천 역시 오는 8월 제대를 앞두고 있지만 지난해 성매매 혐의,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터라 그의 컴백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렇듯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스타들이 있는 한편,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팬들과 잠시 이별을 고하는 스타들도 있다. 군 입대를 앞둔 그들은 공연으로, 방송 활동으로 팬들과 추억을 쌓으며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탑과 JYJ 멤버 김준수는 오는 2월 9일 입대한다. 탑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 ‘0.TO.10 FINAL IN SEOUL’에서 “누구나 가는 곳인데 여러분께서 뜨겁게 사랑해주신 덕분에 화려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 것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데스노트’를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그룹 2PM은 멤버들의 군 입대를 앞두고 오는 2월 24~26일, 3월 3~5일 총 6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 ‘6Nights’를 개최한다.

 

특히 2PM 멤버 옥택연은 군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다. 징병검사 당시에도 허리 디스크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 입대를 위해 두 번의 수술을 받고 재검을 통해 현역 입영대상자가 됐다.

 

앞서 옥택연은 한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함 폭침 사건을 보고 군 입대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어 그의 ‘소신 입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맹활약하며 최근 tvN ‘신서유기3’에 합류한 규현 역시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가수 서인국은 지난해 11월 10일 종영한 ‘쇼핑왕 루이’ 이후 신곡을 발표하며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배우 이민호,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배우 김수현, ‘더 케이투(THE K2)’에 출연한 배우 지창욱, ‘대박’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장근석 등 한류스타들도 올해 군 입대를 계획 중이다.

 

특기병 입대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 신청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주원은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배우 유아인은 현역 입대를 위해 작품 및 광고 계약을 미뤘지만, 영화 촬영 중 입은 어깨 부상으로 세 차례 병역등급보류 판정을 받아 재검 날짜를 기다리며 재활에 힘쓰는 중이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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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09: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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