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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현빈X유해진X김주혁X장영남X임윤아 ‘공조’, 웃고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
 
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1/10 [17:30]
▲ 영화 <공조> 언론시사회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현빈 유해진 주연 <공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감독 김성훈 | 제작 ㈜JK필름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영화사 이창 / ㈜HB 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10일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공조> 언론/배급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김성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장영남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

 

이번 <공조>에서 현빈은 남한으로 파견된 북한형사 ‘림철령’ 역을, 유해진은 ‘림철령’과 밀착 동행하며 탈북범죄조직의 추적에 나서는 남한형사 ‘강진태’ 역을, 김주혁은 남북이 사상 최초로 공조해 쫓는 탈북범죄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을, 장영남은 까칠한 내조의 여왕 진태의 아내 ‘박소연’ 역을, 임윤아는 ‘림철령’을 짝사랑하는 ‘강진태’의 처제 ‘박민영’ 역을 맡았다.

 

이날 현빈은 <공조>에 대해 “<공조>에서 맡은 림철령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 부분에 중점을 뒀고, 처음과 달리 변화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며 “<공조>는 행복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부끄럽지 않게 노력했다고 자부한다. 무거운 일들이 많은 요즘 <공조>를 보면서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공조>는 남북 형사들의 공조라는 소재의 신선함이 있었고, 결국에는 정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좋았다”면서 “<공조>는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니 큰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주혁은 “이번 <공조>를 통해 악역을 처음으로 소화하게 됐다. 악역을 너무나도 하고 싶어 이번 작품에 참여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관객분들이 <공조>를 보는 2시간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영남은 “<공조>에서 연기한 박소연 역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정이 많은 여자인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 그리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임윤아 씨의 언니라는 점에서 크게 흥미를 느껴 더욱 함께 하고 싶었다”며 “<공조>가 2017년 새해 좋은 선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임윤아는 “<공조> 속 박민영 역은  제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공조>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공조>가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성훈 감독은 “<공조>를 통해 기본적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오락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남북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일을 해결하는 과정이 관객들에게 큰 재미로 다가갔으면 싶다”며 <공조> 2편 관련 질문에 “찍으면서 분위기가 좋았다. <공조>가 흥행에 성공해 2편이 만들어질 수 있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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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17: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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