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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유해진, “현빈과 첫 호흡..집에서 술마시며 영화같은 친밀한 관계됐다”
 
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1/10 [17:13]
▲ 영화 <공조> 언론시사회 '유해진'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현빈 유해진 주연 <공조>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감독 김성훈 | 제작 ㈜JK필름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영화사 이창 / ㈜HB 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10일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공조> 언론/배급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김성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장영남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

 

이번 <공조>에서 현빈은 남한으로 파견된 북한형사 ‘림철령’ 역을, 유해진은 ‘림철령’과 밀착 동행하며 탈북범죄조직의 추적에 나서는 남한형사 ‘강진태’ 역을, 김주혁은 남북이 사상 최초로 공조해 쫓는 탈북범죄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을, 장영남은 까칠한 내조의 여왕 진태의 아내 ‘박소연’ 역을, 임윤아는 ‘림철령’을 짝사랑하는 ‘강진태’의 처제 ‘박민영’ 역을 맡았다.

 

이날 유해진은 <공조>로 호흡을 맞춘 현빈에 대해 “<공조> 전에는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없다. 초반에 보고난 뒤 어느날 저희 집에와서 술을 마시면 안되겠냐고 하더라. 그때부터 <공조>의 마지막 부분같은 친밀한 관계가 됐다. 함께 출연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현빈 역시 “유해진은 언젠가는 꼭 연기해보고 싶은 선배님이자 배우였는데, 제가 재밌게 읽은 <공조>를 통해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공조>라는 작품 자체가 동질감을 느끼면 좋을 것 같았고, 개인적으로도 선배님과 친해지고 싶어 선배님 집에 무례하지만 찾아갔던 것 같다. 그 점은 지금 생각해도 가장 잘 한 일이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한편, <공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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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17: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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