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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김주혁, “차기성 캐릭터 위해 다이어트-태닝..영화보니 만족스러워”
 
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1/10 [17:07]
▲ 영화 <공조> 언론시사회 '김주혁'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현빈 유해진 주연 <공조>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감독 김성훈 | 제작 ㈜JK필름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영화사 이창 / ㈜HB 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10일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공조> 언론/배급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김성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장영남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

 

이번 <공조>에서 현빈은 남한으로 파견된 북한형사 ‘림철령’ 역을, 유해진은 ‘림철령’과 밀착 동행하며 탈북범죄조직의 추적에 나서는 남한형사 ‘강진태’ 역을, 김주혁은 남북이 사상 최초로 공조해 쫓는 탈북범죄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을, 장영남은 까칠한 내조의 여왕 진태의 아내 ‘박소연’ 역을, 임윤아는 ‘림철령’을 짝사랑하는 ‘강진태’의 처제 ‘박민영’ 역을 맡았다.

 

이날 김주혁은 <공조> 속 차기성 역에 대해 “이번 역할을 위해 살도 빼고, 태닝도 했었다. 그 전부터 악역을 하고 싶었는데, 완성된 <공조>를 보니 크게 나쁜 것 같지는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혁은 “앞으로도 착한 역과 악역을 번갈아가며 연기하도록 하겠다. 준비한 부분이 많지만, 다른 것을 다 떠나서 악역 차기성을 연기하는 것이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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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17: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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