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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심은경, “해커 캐릭터 매력적..욕 연기? 전작 보다 업그레이드”
 
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1/09 [11:53]
▲ 영화 <조작된 도시> 제작보고회 '심은경'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 <조작된 도시>가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9일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제작보고회에는 박광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이번 <조작된 도시>에서 지창욱은 살인자로 조작된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풀어 나가는 권유 역을, 심은경은 대인기피증 초보 해커이자 네티즌 수사대 여울 역을, 안재홍은 특수효과 말단 스태프 데몰리션 역을 맡았다.

 

이날 심은경은 <조작된 도시>에서 맡은 여울 역에 대해 “대인기피증이 있는 해커 캐릭터다. 제가 처음 만나면 낯가림이 심한 편인데, 그런 부분은 비슷한 것 같다. 반대로 해커로서 다른 점들도 있다. 머리는 저보다 조금 더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심은경은 “해커 캐릭터를 쉽게 맡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출연을 결심했다. 여울 역은 기존의 해커와는 차별성이 있다. 메이크업도 진하고, 의상도 여울만의 색으로 입고 다닌다”며 “해커라면 패스트푸드를 먹을 것 같은데 손수 밥을 해서 먹고 멤버들을 챙긴다. 소녀스러운 면도 있다”고 전했다.

 

또 심은경은 <조작된 도시> 속 욕 연기 관련 질문에 “제가 출연했던 <써니>, <수상한 그녀> 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면서 “<수상한 그녀>에서는 욕이 귀엽게 그려졌다면 <조작된 도시>에서는 재밌는 장치이기는 하지만, 짧고 굵게 나온다. 들어보면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누군가에 의해 사건이 조작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생생한 매력이 결합한 새로운 범죄액션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조작된 도시>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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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9 [11: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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