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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vs 갤럭시S8]…성공 절실한 상반기 스마트폰
G6 3월 출시, 갤럭시S8 4월 출시…한 달 간격으로 신작 성공 노린다
 
최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1/06 [17:31]

브레이크뉴스 최수진 기자= 올 상반기 출시될 프리미엄 스마트폰 LG전자의 G6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의 외형 이미지가 차례로 유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G6와 갤럭시S8은 각각 한 달 간격으로 출시를 앞둔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지난해 전작들의 실패로 신작의 성공이 절실한 상황이다.

 

LG전자는 G5와 V20의 흥행참패로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발화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결국,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모두 올 상반기 새로 출시될 신작으로 스마트폰 사업의 재기를 노리고 있어 양사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 LG전자 G6 랜더링 이미지     © 브레이크뉴스

 

LG G6, 모듈형→일체형…새로운 변화로 스마트폰 성공 노린다

 

LG전자는 지난 4분기 G5 부진의 영향이 이어져 353억 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더불어 MC사업부는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올 상반기 출시되는 G6의 성공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이다.

 

LG전자는 이같은 상황에서 신제품의 성공을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그동안 외신은 G6가 기존 G시리즈를 모듈형으로 출시하던 관행을 깨고 일체형 디자인으로 출시된다고 보도했고, LG전자는 지난 5일 G6 일체형 디자인 출시를 공식 인정했다.


‘G6’는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기존 모듈형 디자인에서 메탈 소재 일체형 배터리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또한, QHD 해상도, 5.3인치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 듀얼 카메라 등이 전작보다 상향된 성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G6는 3월부터 한국, 북미, 유럽 등에서 우선 출시되며, 출고가는 500~600달러(한화 60~70만 원대)로 예상된다.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LG G6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G시리즈는 매년 상반기에 출시되는 플래그십 라인으로, G5까지는 모듈형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한, 모듈형 모델에 쉽게 연결이 가능한 ‘프렌즈’라는 6종 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 프렌즈는 일체형으로 출시되는 G6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 삼성전자 갤럭시S8 추정 이미지 사진     © 브레이크뉴스


삼성 갤럭시S8, 홈버튼 사라지고 풀 스크린 대체…새로운 도전


삼성전자 역시 6일 갤럭시S8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중국 웨이보를 통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갤럭시S8는 4K 디스플레이 안에 터치형 홈버튼 적용해 전면의 90% 이상이 디스플레이가 되는 ‘풀스크린’ 스마트폰이 된다.

 
갤럭시S8의 출고가는 100만 원대로 예상되며, 출시일은 4월 18일로 잠정 확정됐다. 초도 생산량을 1000만대로 확정해 2월 부품 조달, 3월 양산, 4월 출시로 구성된 생산 계획을 결정했다.

 
갤럭시S8은 10나노 공정의 퀄컴 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스냅드래곤835로 갤럭시S8은 분 단위의 충전으로 배터리를 유지할 수 있게 돼 충전 효율이 높아진다. 또한, 새로 탑재될 음성인식 비서 빅스비는 인간이 생각하고 소통하는 방식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형성해 갤럭시S8이 이용자에게 맞춰져 더욱 편리한 사용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홍채 인식, 전·후면 듀얼 카메라, 베젤리스 풀스크린 OLED 디스플레이, 1866M㎐ 속도를 지닌 LPDDR4x 램, 블루투스5, 1600만 화소의 카메라, 듀얼 LED 플래시 등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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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6 [17: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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