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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차차기 아닌 19대 대통령”.. 대권 의지 피력
“젊음과 패기로 2017년 대한민국 바꿀 것.. 진보-보수-지역-계층-세대 통합하겠다”
 
이원석 기자   기사입력  2017/01/04 [11:49]
▲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출처= 안 지사 공식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원석 기자=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는 4일 “‘차차기 프레임’을 거두어 달라. 저는 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도전한다”며 오는 대선에 출마할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차차기를 노리는 것 아니었나요?’, ‘페이스메이커로 뛰고 있지요?’, ‘이번에 경험을 쌓고 다음에 진짜 도전하는 것 아니었나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제게 묻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는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도전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면서 “낡은 것은 서둘러 버려야 하고 새로운 것은 빨리 앞당겨 와야 한다”고 했다. 

 

안 지사는 “저에게 소명의식이 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넘친다”면서 “지금의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저의 젊음과 패기로 2017년의 대한민국을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그동안 민주주의 대의를 위해 헌신해왔고 신뢰받는 정치를 위해 신의를 지켰다.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고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의 비전도 갖췄다”면서 “세상을 바꾸겠다. 시대를 바꾸겠다.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을 이끌겠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젊은 제가 할 수 있다. 기존의 낡은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고 지역과 계층과 세대를 통합하겠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역사를 새로운 미래로 통합하겠다”면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역사를 이어받아 후퇴한 민주주의를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바탕 위에서 불평등 없이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 동북아 평화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덧붙였다. 

 

lws07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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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4 [11: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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